가을단풍명소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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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단풍 산행 명소

가을 하면 단풍구경을 빼놓을 수 없겠죠?  2023년 올해 단풍 시기를 잘 파악해서 가족들과 즐거운 가을 나들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산림청이 발표한 ‘2023년도 가을단풍(절정) 예측지도’에 따르면 단풍이 50% 이상 물든 ‘단풍 절정’ 시기는 10월 하순~ 11월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 설악산(10월 23일)을 시작으로 내장산(10월 29일경), 지리산(10월 31일경), 한라산(11월 1일경) 순으로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어, 전년도에 비해 2일 정도 단풍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국내 대표 단풍 명소로 손꼽히는 단풍여행하기 딱 좋은 산을 소개합니다.

정읍 내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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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은 예로부터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며 그 풍광의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단풍 명소로 손꼽히는 곳으로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올 정도로 가을 단풍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내장산은 주변에 높은 산이 없고 내륙에 소재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일교차가 크고 일조시간이 길어 더욱 붉은색이 잘 들고 화려한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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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정에 비춘 단풍의 경관은 마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죠. 내장산에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단풍을 감상하기에도 좋은데요. 올해 내장산은 10월 17일 ~ 10월 29일 경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화정에 비춘 단풍의 경관은 마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죠. 내장산에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단풍을 감상하기에도 좋은데요. 올해 내장산은 10월 17일 ~ 10월 29일 경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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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나무들이 가장 먼저 옷을 갈아입는 설악산국립공원은 가장 먼저 단풍을 만나기 위한 단풍 코스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인데요. 

산과 계곡이 하나로 어우러져 탁 트인 전망을 선사하는 설악산은 놓쳐서는 안 될 단풍 명소입니다. 단풍 절정시기가 되면 알록달록 고운 빛깔을 뽐내는 단풍을 만끽하기 위해 탐방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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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설악산은 9월 29일경 단풍이 들기 시작하여 설악동 소공원까지 내려가는 데까진 약 한 달이 걸려 10월 21일경 단풍 절정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악산국립공원 중에서도 비선대 코스가 걷기 좋습니다. 설악동 탐방지원센터에서 비선대를 거쳐 천불동계곡으로 이어지는 3.0km(편도) 구간인데, 완만한 탐방로를 따라 계곡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리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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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의 산악형 국립공원입니다. 경상남도, 전라남·북도에 속하는데요. 지리산은 10월 20일부터 단풍이 시작되어 10월 27일경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피아골 코스는 지리산 가을 단풍코스로 가장 많이 알려진 코스이기도 한데요. 지리산국립공원 직전마을에서 삼홍소로 이어지는 3.0km의 길은 지리산 피아골 계곡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로 물, 바람, 새소리를 들으며 단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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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리산 국립공원 사무소에서 요룡대까지는 자연 탐방로로 되어있어 어린 아이나 노인들도 쉽게 걸을 수 있는데요. 성인이라면 간장소까지 다녀오는 코스가 적당합니다.

왕복 시간은 요룡대(2.2km)까지 2시간, 간장소(6.5km)까지는 3~4시간이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어 당일치기 단풍여행으로 추천합니다.

순창 강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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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강천산은 오는 10월말에서 11월 둘째주까지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강천산의 단풍길을 만나기 위해 매년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데요. 다양한 등산로를 비롯해 완만한 산책로로 이루어져 있어 나들이 떠나기 좋은 곳입니다.

현수교는 바닥이 훤히 보이는 아찔한 높이지만 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든 전경을 바라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요. 팔각정 또한 단풍절경 포인트로, 팔각정에 올라 그 밑을 바라보면 바위와 계곡, 숲이 어우러져 수려한 강천산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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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단풍 여행은 산 위로 올라갈 것 없이 매표소에서 병풍폭포, 강천사, 현수교(구름다리), 구장군폭포까지 갔다 오면 충분합니다. 왕복 5km, 2시간 정도 걸리는 맨발산책로 코스입니다.

특히 매표소 인근의 병풍 폭포는 높이 40m에 물줄기 폭 15m로, 인공 폭포지만 물줄기와 절벽이 산수화처럼 어우러집니다. 이곳은 강천산의 포토존으로 시원한 물줄기 소리를 들으며 폭포 아래에서 여유를 즐겨보세요.

추석 때 가볼만한 4곳
산림청 가을산행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