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검색포털 순위, 두 회사가 90%장악

목차

국내 검색포털 순위

국내 검색포털 점유율(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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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구분기간내평균기간시작
(2022-09-01/A)
기간끝
(2023-09-25/B)
기간내변화율
(B-A)
1 NAVER(네이버)59.76 %62.22 %56.24 %5.98 % ▼
2GOOGLE(구글)30.44 %28.19 %33.71 %5.52 % ▲
3 DAUM(다음)4.42 %4.77 %3.88 %0.89 % ▼
4 MSbing(마이크로소프트)2.41 %1.85 %3.38 %1.53 % ▲ 
5기타0.68 %0.31 %1.66 %1.35 % ▲  
6 ZUM(줌)0.31 %0.34 %0.34 %0.00 % – 
7 YAHOO(야후)0.06 %0.03 %0.15 %0.12 % ▲ 
14 N/A (알수없음)1.94 %0.00 %0.00 %0.00 % –   

지난 1년간 국내 검색포털 사이트의 점유율을 조사해보았습니다. 이 표를 보고나서 하나 알게 된 사실은 네이버가 생각보다는 점유율이 낮았고 구글이 생각보다는 높았다는 것 입니다.

저는 네이버가 70~75%정도이고 구글이 10~15%정도일 줄 알았는데 제 예상보다 많은 차이가 있었다는 걸 보게되었습니다.

전문·학술 자료 검색에서는 구글을 선호하는 이용자가 네이버와 비교해 2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업체에 따르면 전문·학술 자료 검색 시 구글을 선호한다는 이용자는 16.8%를 기록했었으며 네이버를 선호한다는 이용자는 8.7%였다고 합니다.

이건 전문직종에 계신분들이라면 공감하실 내용 같습니다. 저도 기술적인 정보를 얻고 싶을때는 구글에서 검색하고 그 외에 생활정보는 네이버에서 검색을 합니다.

전문자료 양과 정확도는 상대적으로 구글이 네이버보다 더 좋습니다. 제가 체험적인 결과이긴 하지만 대체로 정설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다음과 MS의 Bing이 따르고 있는데 둘이 합쳐봐야 7%밖에 안된다는 것도 위의 두 회사의 저력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야후는 구글이나 네이버가 정식으로 출시된 이후로 뒷방노인네 취급 받았고 현재 야후가 그나마 인기 있는 곳은 야후재팬 뿐이라는 것과 이미 야후코리아는 철수한 지 꽤 지났다는 것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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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이버와 구글만 추려서 꺾은선 그래프로 표현을 하면 이렇게 보이는 데 파란선이 네이버의 점유율을 나타낸 것이고 노란선은 구글의 점유율을 나타낸 것 입니다.

이렇게 보니 구글이 많이 국내에서는 따라온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살펴보자면 검색엔진 유입 점유율 분석 결과, 네이버는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1위를 차지했습니 PC와 Mobile의 유입 비중은 모바일의 유입 비중이 PC의 유입 비중보다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구글은 작년 대비 소폭증가한 평균 유입률을 기록했고, 작년과 비교하면 소폭 증가한 수치로, 매분기 점유율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PC와 Mobile의 유입 비중은 PC의 유입 비중이 모바일의 유입 비중보다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작년 동기 대비 감소한 유입 비중을 보였고, ‘줌(Zum)’과 ‘네이트(nate)’의 전체 점유율은 작년 대비 근소하게 감소했습니다.

네이버와 구글의 전체 검색엔진 점유율은 90%로 작년 동기 대비 비슷하며, 네이버와 구글의 검색엔진으로서 영향력이 더 커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T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와 구글의 점유율 차이가 줄어들고 있는 이유는 검색 트렌드가 PC에서 모바일로 넘어갔기 때문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구글 애플리케이션(앱)은 모바일에 기본적으로 탑재돼 있는 경우가 많고 유튜브를 통해서도 많은 검색이 이뤄지기 때문에 구글에 유리한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이버가 실시간 검색어 기능을 폐지하면서 구글과 차별점이 사라진 것도 네이버 점유율 하락의 원인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만약 가게를 차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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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예를 들어 조그만한 마트라도 차린다고 상상해 보자면 여러분 같은 경우에는 어느 곳에 입점을 하고 싶으신가요?

유동인구가 많은 잘 알려진 번화가인 강남을 머릿속에 떠올리는 분도 계실것이고 아니면 고정수입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는 일정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상가에 입점하는 것을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두 그룹 모두 논리적으로는 크게 오류는 없습니다. 물론 제가 마트를 차리겠다는 것도 아니고 저는 장사머리가 없어서 알바도 하면 안되지만 군대를 전역한 뒤로 취준생으로써 CU편의점에서만 1년간 했고 그 동안에 임시로 3개월 동안은 편의점 점장도 했었습니다.

갑자기 뜬급없이 마트 이야기 한 것은 제 블로그 규모가 아직은 작은 구멍가게 수준이라는 것 입니다. 나중에는 동네에서 이름만 말하면 알 정도의 마트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갈 길이 머네요.

그래도 장사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유동인구도 많고 고정수입이 보장된 지역에 가게를 차리고 싶어 할 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국내 검색포털 점유율은 위에 이미지에서 보시다시피 네이버와 구글, 이 두 회사의 점유율이 90%가 넘습니다. 다음과 줌이라는 포털 사이트가 있는데 솔직히 미비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음의 위상이 제가 어렸을 적에 hanmail.net이라는 이메일을 처음 만들어서 숙제를 내던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의 시절에 비하면 카카오 인수 이후에 큰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실제로 다음에서 무슨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 제대로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네이버와 구글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블로그를 구축해야 하는 방향으로 가야 맞고 그 점에 있어서 구글SEO를 공략하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고 고정수입이 보장된 곳에 가게를 차린다고 해서 수익을 보장해 준다는 것은 절대로 아니기 때문입니다.

철저한 분석과 전략을 바탕으로 블로그를 운영해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여러번 말씀드려도 부족한 것 같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구글의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점을 좀 더 공략해야 될 것 같습니다.